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6주차(1라운드)/45경기 (문단 편집) == 후일담 == 이 경기는 이른바 '''대퍼타임'''으로 대표되는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6주차(2라운드)#s-5|SKT]]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결승전|vs]]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5주차(1라운드)#s-3|kt]]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9주차#s-6|잔혹]][[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포스트시즌#s-4|극]]의 서막이 되었으며,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그들]]은 앞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선발전#s-2.1.3|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랐다.''' 그리고 KT는 이런 아픔을 견뎌내고 오히려 2018 서머에서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및 서머 우승과 1시드로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으며, 반대로 SKT는 통합팀 사상 최초로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는 등 그 다음 년도가 '''SKT 커리어 역대 최악의 시즌'''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이 경기로 계속해서 전설을 써 내려갈 듯 했던 두 팀에게 극심한 우여곡절이 닥친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LCK 팬들이 많았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 시즌인 2019 스프링에는 또 정반대가 되어 SKT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리빌딩에 성공한 '드림팀'으로 우승을 따냈지만, KT는 정반대로 전 시즌 우승팀이 맞는지 시즌 내내 정신을 못 차리다가 결과적으로는 잔류에 성공했지만 디펜딩 챔피언이 승강전에 직행하는, 18 SKT 그 이상으로 치욕적인 기록을 남기며 '''KT 커리어 역대 최악의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2019 서머와 2020 시즌에도 KT는 상위권 팀으로 다시 부활하지 못했고, T1 역시 서머에 들어 5위로 고꾸라져 롤드컵 선발전 탈락이라는 씁쓸한 성적을 받아들였다. 2021 시즌 T1은 롤드컵에 나가 4강에서 담원과 명승부를 만들어냈으나 kt는 부진에 허덕이며 2020시즌보다 더 크게 말아먹고 말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2023 LoL Champions Korea Spring/플레이오프#s-5.1|2023년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 2라운드 통신사전]]에서 클러치에 클러치로 대답하는 경기가 터졌으며, 결국 T1이 승리했지만 KT도 무지막지한 고점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신들의 전쟁 시즌 2를 찍었다는 평이 많다. [각주] [[분류: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분류: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분류:T1/리그 오브 레전드]][[분류:개별 문서가 있는 LCK 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